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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집 짓기 프로젝트

땅을 살 때 반드시 생각해야 할 것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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입지선정의 중요성

집을 짓기로 결심한 이후에 시작되는 최초의 고민. 바로 입지다. 그런데 이 문제는 돈과 직결되어 있다. 가진 돈이 많다면야 도로, 대중교통, 편의시설, 학교 등 주변 인프라가 잘 갖춰진 곳, 그러면서도 단독주택만이 누릴 수 있는 자연환경이 어우러진 곳을 찾으면 된다. 심지어는 탁 트인 조망과 기운이 생동하는 풍수까지…. 생각만 해도 신나는 일이다. 그러나 문제는 통장 잔고. 본격적인 집짓기 과정에 돌입했을 때 가장 처음 고민해야 하는 땅 매입, 다시 말해 ‘입지’ 문제다. 일반적으로 집을 짓기 위한 땅은 두 가지로 분류할 수 있다.

먼저 집짓기에 최적의 조건이 이미 갖춰진 부도심권 택지지구 내에 조성되어 있는 ‘주거단지’. 그리고 논, 밭, 임야를 집을 지을 수 있도록 분할하고 개발할 수 있는 ‘농지’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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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거단지

‘주거단지’는 주거의 목적으로 조성된, 토목과 우·오수, 전기, 통신 등 집을 짓기 위해 이미 준비가 되어 있는 땅이다. 편익시설과 문화시설이 근접해 있기 때문에 분양가가 높다. 또한 농지와 달리 이웃을 얻을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진다. 도시와 접근성이 좋다는 것은 직장과의 거리, 자녀가 다니게 될 학교와의 거리나 의료보건 시설, 금융권, 마트 등 편의시설과의 거리가 가깝다는 것을 의미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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농지

‘농지’는 농지전용허가 및 개발행위에 대한 허가를 받아 집을 지을 수 있는 땅이다. 이때 지가는 주거단지에 비해 확연히 낮다. 대신에 절차가 까다롭기 때문에 토목설계사무소의 도움을 받아야 한다. 일반적으로 농지의 경우 넓은 땅을 매입해 마당으로 사용한다. 어차피 전용을 받게 되면 건폐율이 20~40%이기 때문에 남는 땅은 마당으로 쓰는 것이 좋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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물리적 거리보다 중요한 심리적 거리


심리적 거리는 물리적 거리에 대한 상대 개념으로 최근 더 중요시 되는 거리 개념입니다.
실제 거리가 도심보다 멀더라도 교통량이 적어 출퇴근 등 이동이 신속하다면 심리적 거리는 가까운 것이죠.

주거지가 멀더라도 교통 체증이 적거나 전철, 도로망 등이 잘되어 있다면 외곽 지역이라 하더라도 심리적으로 시내보다 더 가깝게 느껴집니다. 이와 반대로 시내라 하더라도 편의시설과 직장이 그리 멀지 않은데도 교통 체증, 대중교통 망이 불편한 곳이라면 심리적 거리가 먼 곳입니다. 이 때문에 주변 편의시설을 단지 개발업체에서 직접 운영하거나 공원과 호수, 각종 레저를 즐길 수 있도록 조성하기도 합니다. 물론 이렇게 택지 조성이 잘되어 있을수록 지가도 상승합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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